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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우루과이-멕시코, 16강 진출
입력 2010.06.23 (07:12) 수정 2010.06.23 (07:2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A조에서는 우루과이와 멕시코가 1,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기적을 꿈꿨던 개최국 남아공과 프랑스는 탈락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6강 가능성이 높은 우루과이와 멕시코 모두 조 1위를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멕시코가 먼저 기회를 잡았지만 과르다도의 중거리슛이 골대를 맞았습니다.



반격에 나선 우루과이는 전반 43분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카바니의 크로스를 수아레스가 정확한 헤딩슛으로 연결했습니다.



멕시코는 만회골을 노렸지만 번번이 골문을 외면해 우루과이가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우루과이가 A조 1위, 멕시코가 2위로 나란히 16강에 올랐습니다.



같은 시간, 기적을 꿈꾸는 남아공은 프랑스를 상대로 전반 20분 쿠말로의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5분 뒤 프랑스 구르퀴프가 퇴장당해 수적 우위를 점한 남아공은 음펠라의 추가골로 희망을 부풀렸습니다.



16강 진출을 위해 더 많은 골이 필요했던 남아공은 후반 오히려 말루다에게 한 골을 내줘 2대 1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멕시코에 골득실에서 뒤져 남아공은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2라운드에 오르지 못한 개최국으로 기록됐습니다.



내분에 휩싸였던 프랑스도 3경기에서 1무 2패, 단 한 골에 그치는 부진 속에 일찌감치 짐을 싸게 됐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A조 우루과이-멕시코, 16강 진출
    • 입력 2010-06-23 07:12:07
    • 수정2010-06-23 07:25:1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A조에서는 우루과이와 멕시코가 1,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기적을 꿈꿨던 개최국 남아공과 프랑스는 탈락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6강 가능성이 높은 우루과이와 멕시코 모두 조 1위를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멕시코가 먼저 기회를 잡았지만 과르다도의 중거리슛이 골대를 맞았습니다.



반격에 나선 우루과이는 전반 43분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카바니의 크로스를 수아레스가 정확한 헤딩슛으로 연결했습니다.



멕시코는 만회골을 노렸지만 번번이 골문을 외면해 우루과이가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우루과이가 A조 1위, 멕시코가 2위로 나란히 16강에 올랐습니다.



같은 시간, 기적을 꿈꾸는 남아공은 프랑스를 상대로 전반 20분 쿠말로의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5분 뒤 프랑스 구르퀴프가 퇴장당해 수적 우위를 점한 남아공은 음펠라의 추가골로 희망을 부풀렸습니다.



16강 진출을 위해 더 많은 골이 필요했던 남아공은 후반 오히려 말루다에게 한 골을 내줘 2대 1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멕시코에 골득실에서 뒤져 남아공은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2라운드에 오르지 못한 개최국으로 기록됐습니다.



내분에 휩싸였던 프랑스도 3경기에서 1무 2패, 단 한 골에 그치는 부진 속에 일찌감치 짐을 싸게 됐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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