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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아시아 넘어 세계로
입력 2010.06.23 (08:09) 수정 2010.06.23 (08:1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우리 대표팀이 이번에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이제 아시아의 맹주 자리를 발판삼아 세계 축구의 중심부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리포트>



힘과 높이를 앞세운 유럽의 강호들 화려한 개인기를 구사하는 남미 축구, 아시아 축구는 이 둘 사이에 끼어 세계 무대의 변방에 머물러 왔습니다.



이제껏 아시아 국가가 월드컵 16강 이상에 진출한 사례는 1966년 북한이 이탈리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던 것을 비롯해 94년 사우디아라비아 16강, 2002년 한국이 4강, 일본 16강까지 고작 4번에 불과합니다.



홈경기의 잇점이 없는 원정 대회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함으로써 우리나라는 명실상부 아시아 축구의 맹주임을 재확인했습니다.



한국 축구의 이같은 도약에는 2002년 월드컵 이후 세계 무대로 진출한 태극 전사들의 경험이 한몫을 했습니다.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1호 박지성을 비롯해 분데스리가와 프리미어리그를 둘 다 경험한 이영표 등 이번 대표팀에는 각국 리그를 누빈 선수가 10명이나 포진돼 있습니다.



<인터뷰> 김대길(kbs 축구 해설위원):"해외파 10명 2006년 독일 월드컵보다 수준 높아졌고, 16강 진출은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해외파 선수들로 인해 우리팀이 글로벌화 됐고 위축되지 않고 잘 했다."



8번의 월드컵 도전끝에 이룬 사상 첫 원정 16강.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를 향해 포효하는 한국축구의 도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 한국 축구, 아시아 넘어 세계로
    • 입력 2010-06-23 08:09:41
    • 수정2010-06-23 08:12:19
    뉴스광장
<앵커 멘트>



우리 대표팀이 이번에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이제 아시아의 맹주 자리를 발판삼아 세계 축구의 중심부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리포트>



힘과 높이를 앞세운 유럽의 강호들 화려한 개인기를 구사하는 남미 축구, 아시아 축구는 이 둘 사이에 끼어 세계 무대의 변방에 머물러 왔습니다.



이제껏 아시아 국가가 월드컵 16강 이상에 진출한 사례는 1966년 북한이 이탈리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던 것을 비롯해 94년 사우디아라비아 16강, 2002년 한국이 4강, 일본 16강까지 고작 4번에 불과합니다.



홈경기의 잇점이 없는 원정 대회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함으로써 우리나라는 명실상부 아시아 축구의 맹주임을 재확인했습니다.



한국 축구의 이같은 도약에는 2002년 월드컵 이후 세계 무대로 진출한 태극 전사들의 경험이 한몫을 했습니다.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1호 박지성을 비롯해 분데스리가와 프리미어리그를 둘 다 경험한 이영표 등 이번 대표팀에는 각국 리그를 누빈 선수가 10명이나 포진돼 있습니다.



<인터뷰> 김대길(kbs 축구 해설위원):"해외파 10명 2006년 독일 월드컵보다 수준 높아졌고, 16강 진출은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해외파 선수들로 인해 우리팀이 글로벌화 됐고 위축되지 않고 잘 했다."



8번의 월드컵 도전끝에 이룬 사상 첫 원정 16강.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를 향해 포효하는 한국축구의 도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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