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솔로가수 슈(본명 유수영ㆍ29)가 23일 오전 2시30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4월 11일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한 슈는 당시 임신 사실을 밝혔고 결혼 2개월여 만에 엄마가 됐다.
슈 측은 "초산이어서 출산이 무척 힘들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태명을 '사랑이'라고 부르며 출산을 고대했던 남편 임효성 씨가 무척 기뻐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11일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한 슈는 당시 임신 사실을 밝혔고 결혼 2개월여 만에 엄마가 됐다.
슈 측은 "초산이어서 출산이 무척 힘들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태명을 '사랑이'라고 부르며 출산을 고대했던 남편 임효성 씨가 무척 기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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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S 출신 슈,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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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3 10:10:47
그룹 S.E.S 출신 솔로가수 슈(본명 유수영ㆍ29)가 23일 오전 2시30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4월 11일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한 슈는 당시 임신 사실을 밝혔고 결혼 2개월여 만에 엄마가 됐다.
슈 측은 "초산이어서 출산이 무척 힘들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태명을 '사랑이'라고 부르며 출산을 고대했던 남편 임효성 씨가 무척 기뻐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11일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한 슈는 당시 임신 사실을 밝혔고 결혼 2개월여 만에 엄마가 됐다.
슈 측은 "초산이어서 출산이 무척 힘들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태명을 '사랑이'라고 부르며 출산을 고대했던 남편 임효성 씨가 무척 기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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