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수정안 부결 또 다른 혼란 우려”
입력 2010.06.23 (10:14)
수정 2010.06.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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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세종시 수정안 부결에 따라 또다른 갈등과 혼란이 올까 걱정된다며 현명하게 해결될 수 있게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오늘 비상대책위원과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국민의 찬성 여론이 50%를 넘고 있는데 국토해양위에서 부결돼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다음달 14일로 예정된 전당대회와 관련해 아직까지 후보들의 밥 사기 등 경선의 구태가 계속되고 있다며, 클린 경선 대책위원장을 임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오늘 비상대책위원과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국민의 찬성 여론이 50%를 넘고 있는데 국토해양위에서 부결돼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다음달 14일로 예정된 전당대회와 관련해 아직까지 후보들의 밥 사기 등 경선의 구태가 계속되고 있다며, 클린 경선 대책위원장을 임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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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수정안 부결 또 다른 혼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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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3 10:14:50
- 수정2010-06-23 10:27:36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세종시 수정안 부결에 따라 또다른 갈등과 혼란이 올까 걱정된다며 현명하게 해결될 수 있게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오늘 비상대책위원과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국민의 찬성 여론이 50%를 넘고 있는데 국토해양위에서 부결돼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다음달 14일로 예정된 전당대회와 관련해 아직까지 후보들의 밥 사기 등 경선의 구태가 계속되고 있다며, 클린 경선 대책위원장을 임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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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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