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지정되는 근현대 군사 관련 유물 7건

입력 2010.06.23 (10:46) 수정 2010.06.23 (10:50)
문화재 지정되는 ‘의병장 김도현 칼’ 문화재청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관련 유물 4건과 외세 저항 관련 유물 3건 등 근현대 군사 관련 유물 7건을 25일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경북 안동 지방에서 의병활동을 펼친 김도현(金道鉉. 1852~1914) 의병장이 사용하던 칼(등록문화재 465호).
한국전쟁 휴전협정 조인시 사용한 책상 문화재청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관련 유물 4건과 외세 저항 관련 유물 3건 등 근현대 군사 관련 유물 7건을 25일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전쟁 휴전협정 체결 시 미국 대표인 클라크 유엔군 사령관이 서명할 때 사용했던 책상(등록문화재 464호).
문화재 지정되는 육군 초창기 깃발 문화재청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관련 유물 4건과 외세 저항 관련 유물 3건 등 근현대 군사 관련 유물 7건을 25일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1946년 새로 제정된 모표(帽標)가 그려진 육군의 초창기 깃발(등록문화재 461호).
문화재 지정되는 ‘한국광복군 군복’ 문화재청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관련 유물 4건과 외세 저항 관련 유물 3건 등 근현대 군사 관련 유물 7건을 25일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이번에 등록문화재 460호로 지정되는 광복군 예비대의 군복.
신미양요 때 썼던 ‘면제갑옷’ 문화재청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관련 유물 4건과 외세 저항 관련 유물 3건 등 근현대 군사 관련 유물 7건을 25일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신미양요 때 썼던 '면제갑옷'(등록문화재 459호)
문화재 지정되는 한국 최초 군용기 문화재청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관련 유물 4건과 외세 저항 관련 유물 3건 등 근현대 군사 관련 유물 7건을 25일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 최초 군용기로 한국전쟁 때 활약한 'L-4 연락기'(등록문화재 462호).
한국 최초 전투함 ‘백두산함’의 돛대 문화재청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관련 유물 4건과 외세 저항 관련 유물 3건 등 근현대 군사 관련 유물 7건을 25일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 최초 전투함으로 한국전쟁 때 활약한 '백두산함'의 돛대(등록문화재 4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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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 지정되는 근현대 군사 관련 유물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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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관련 유물 4건과 외세 저항 관련 유물 3건 등 근현대 군사 관련 유물 7건을 25일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경북 안동 지방에서 의병활동을 펼친 김도현(金道鉉. 1852~1914) 의병장이 사용하던 칼(등록문화재 465호).

문화재청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관련 유물 4건과 외세 저항 관련 유물 3건 등 근현대 군사 관련 유물 7건을 25일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경북 안동 지방에서 의병활동을 펼친 김도현(金道鉉. 1852~1914) 의병장이 사용하던 칼(등록문화재 465호).

문화재청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관련 유물 4건과 외세 저항 관련 유물 3건 등 근현대 군사 관련 유물 7건을 25일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경북 안동 지방에서 의병활동을 펼친 김도현(金道鉉. 1852~1914) 의병장이 사용하던 칼(등록문화재 465호).

문화재청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관련 유물 4건과 외세 저항 관련 유물 3건 등 근현대 군사 관련 유물 7건을 25일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경북 안동 지방에서 의병활동을 펼친 김도현(金道鉉. 1852~1914) 의병장이 사용하던 칼(등록문화재 465호).

문화재청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관련 유물 4건과 외세 저항 관련 유물 3건 등 근현대 군사 관련 유물 7건을 25일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경북 안동 지방에서 의병활동을 펼친 김도현(金道鉉. 1852~1914) 의병장이 사용하던 칼(등록문화재 465호).

문화재청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관련 유물 4건과 외세 저항 관련 유물 3건 등 근현대 군사 관련 유물 7건을 25일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경북 안동 지방에서 의병활동을 펼친 김도현(金道鉉. 1852~1914) 의병장이 사용하던 칼(등록문화재 465호).

문화재청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관련 유물 4건과 외세 저항 관련 유물 3건 등 근현대 군사 관련 유물 7건을 25일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경북 안동 지방에서 의병활동을 펼친 김도현(金道鉉. 1852~1914) 의병장이 사용하던 칼(등록문화재 4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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