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정책 UN 공공행정상 ‘대상’
입력 2010.06.23 (11:14)
수정 2010.06.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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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UN 공공행정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울시는 여성이 도시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만을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촉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서울시 '희망플러스통장'도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수상으로 UN 공공행정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고 특히 동일기관이 2년 연속 2개의 상을 받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여성이 도시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만을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촉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서울시 '희망플러스통장'도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수상으로 UN 공공행정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고 특히 동일기관이 2년 연속 2개의 상을 받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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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여성정책 UN 공공행정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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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3 11:14:26
- 수정2010-06-23 16:28:58
서울시의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UN 공공행정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울시는 여성이 도시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만을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촉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서울시 '희망플러스통장'도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수상으로 UN 공공행정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고 특히 동일기관이 2년 연속 2개의 상을 받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여성이 도시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만을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촉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서울시 '희망플러스통장'도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수상으로 UN 공공행정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고 특히 동일기관이 2년 연속 2개의 상을 받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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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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