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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응원 열기 후끈 ‘대~한민국’
입력 2010.06.23 (12:56) 수정 2010.06.23 (13:04) 뉴스 12
<앵커 멘트>



우리 축구 팀의 16강 진출이 확정된 뒤에도 시민들은 거리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밤샘 응원의 피로도, 오늘 일과에 대한 부담도 잊은채 날이 밝도록 거리를 붉게 물들였습니다.



송명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는 끝났지만 시민들은 거리를 떠나지 못합니다.



날이 밝아오도록 원정 첫 16강 진출을 자축하며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그리고 대한민국을 연호했습니다.



<현장음> "대~한민국"



이제 일과를 시작해야 할 시간, 하지만 흥분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습니다.



<인터뷰> "저는 처음부터 믿었어요! 우리나라 16강 진출할 줄 알았었고요!"



서울 월드컵 경기장 밖에서는 경기 종료 직후에도 3,4백 명이 모여 부부젤라를 불며 구호를 외쳤습니다.



서울광장에서는 응원객 백여 명이 기차놀이를 했고, 일부 시민은 광장에 드러누워 ’이겼다’는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오늘 길거리 응원엔 서울 한강공원과 부산 해운대 등 전국 쉰여덟 곳에서 50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습니다.



출근길 많은 시민들은 밤샘 응원에 다소 지친 모습도 보였지만, 마음은 벌써부터 주말 밤 예정된 우루과이 전 승리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명희입니다.
  • 새벽 응원 열기 후끈 ‘대~한민국’
    • 입력 2010-06-23 12:56:06
    • 수정2010-06-23 13:04:01
    뉴스 12
<앵커 멘트>



우리 축구 팀의 16강 진출이 확정된 뒤에도 시민들은 거리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밤샘 응원의 피로도, 오늘 일과에 대한 부담도 잊은채 날이 밝도록 거리를 붉게 물들였습니다.



송명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는 끝났지만 시민들은 거리를 떠나지 못합니다.



날이 밝아오도록 원정 첫 16강 진출을 자축하며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그리고 대한민국을 연호했습니다.



<현장음> "대~한민국"



이제 일과를 시작해야 할 시간, 하지만 흥분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습니다.



<인터뷰> "저는 처음부터 믿었어요! 우리나라 16강 진출할 줄 알았었고요!"



서울 월드컵 경기장 밖에서는 경기 종료 직후에도 3,4백 명이 모여 부부젤라를 불며 구호를 외쳤습니다.



서울광장에서는 응원객 백여 명이 기차놀이를 했고, 일부 시민은 광장에 드러누워 ’이겼다’는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오늘 길거리 응원엔 서울 한강공원과 부산 해운대 등 전국 쉰여덟 곳에서 50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습니다.



출근길 많은 시민들은 밤샘 응원에 다소 지친 모습도 보였지만, 마음은 벌써부터 주말 밤 예정된 우루과이 전 승리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명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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