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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발 빠르게 ‘월드컵 8강 마케팅’
입력 2010.06.23 (12:56) 수정 2010.06.23 (13:01) 뉴스 12
<앵커 멘트>



우리 대표팀의 원정 첫 16강 꿈이 이뤄지면서 ’16강 진출 성공’을 내건 기업들의 각종 경품 혜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금융권과 유통업계는 발빠르게 16강을 넘어 이제 8강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홍수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 축구의 오랜 숙원이었던 원정 16강 진출의 꿈이 이뤄지면서 기업들이 바빠졌습니다.



하나은행은 월드컵 관련 적금 가입자들에게 16강 진출에 성공하면 추가 금리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0.2%포인트의 금리를 추가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외환은행의 월드컵 관련 예금 가입자들도 0.3%의 포인트 금리를 추가로 받습니다.



8강,4강 마케팅으로 판촉 전략을 전환한 곳도 많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8강에 진출하면 추가 수익을 보장하는 ELS 상품을 판매 중이고 1인당 최대 5백만원까지 청약금액의 5%를 추가 수익금으로 지급합니다.



삼성증권도 적립식펀드 가입 고객 등을 대상으로 50명에게 천만원씩 주기로 했습니다.



현대 아이파크 몰은 고객 8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800만원씩 총 6400만원을 증정하는 8강 진출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의류업체 베이직하우스는 한국 대표팀의 8강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붉은색 응원 티셔츠를 매일 선착순으로 8800장을 8800원에 판매합니다.



16강을 넘어 8강 진출을 기원하는 국민들의 마음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업계의 월드컵 마케팅도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 기업들, 발 빠르게 ‘월드컵 8강 마케팅’
    • 입력 2010-06-23 12:56:09
    • 수정2010-06-23 13:01:04
    뉴스 12
<앵커 멘트>



우리 대표팀의 원정 첫 16강 꿈이 이뤄지면서 ’16강 진출 성공’을 내건 기업들의 각종 경품 혜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금융권과 유통업계는 발빠르게 16강을 넘어 이제 8강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홍수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 축구의 오랜 숙원이었던 원정 16강 진출의 꿈이 이뤄지면서 기업들이 바빠졌습니다.



하나은행은 월드컵 관련 적금 가입자들에게 16강 진출에 성공하면 추가 금리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0.2%포인트의 금리를 추가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외환은행의 월드컵 관련 예금 가입자들도 0.3%의 포인트 금리를 추가로 받습니다.



8강,4강 마케팅으로 판촉 전략을 전환한 곳도 많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8강에 진출하면 추가 수익을 보장하는 ELS 상품을 판매 중이고 1인당 최대 5백만원까지 청약금액의 5%를 추가 수익금으로 지급합니다.



삼성증권도 적립식펀드 가입 고객 등을 대상으로 50명에게 천만원씩 주기로 했습니다.



현대 아이파크 몰은 고객 8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800만원씩 총 6400만원을 증정하는 8강 진출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의류업체 베이직하우스는 한국 대표팀의 8강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붉은색 응원 티셔츠를 매일 선착순으로 8800장을 8800원에 판매합니다.



16강을 넘어 8강 진출을 기원하는 국민들의 마음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업계의 월드컵 마케팅도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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