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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 파손 35만 명 단수 피해
입력 2010.06.23 (15:18) 수정 2010.06.23 (17:34) 사회
상수도 관로 누수 사고로 경남 통영, 거제시, 고성군의 35만 명에게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사천권 관리단은, 어젯밤 11시 40분쯤 남강댐 광역상수도 경남 사천지점 관로에서 직경 900mm 송수관이 파손돼 거제시 등 3개 지역 35만 명에게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긴급복구에 나선 수자원공사는, 상수도관에 다시 물이 차는데 시간이 걸려 정상적인 수돗물 공급은 내일 새벽이 되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누수 사고는, 어젯밤 정전으로 남강댐 광역상수도의 펌프가 멈췄다 재가동 되는 과정에서 강한 수압이 발생해 상수도 관로의 일부가 파손됐기 때문이라고, 수자원공사는 밝혔습니다.
  • 수도관 파손 35만 명 단수 피해
    • 입력 2010-06-23 15:18:10
    • 수정2010-06-23 17:34:58
    사회
상수도 관로 누수 사고로 경남 통영, 거제시, 고성군의 35만 명에게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사천권 관리단은, 어젯밤 11시 40분쯤 남강댐 광역상수도 경남 사천지점 관로에서 직경 900mm 송수관이 파손돼 거제시 등 3개 지역 35만 명에게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긴급복구에 나선 수자원공사는, 상수도관에 다시 물이 차는데 시간이 걸려 정상적인 수돗물 공급은 내일 새벽이 되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누수 사고는, 어젯밤 정전으로 남강댐 광역상수도의 펌프가 멈췄다 재가동 되는 과정에서 강한 수압이 발생해 상수도 관로의 일부가 파손됐기 때문이라고, 수자원공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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