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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종시 논란
여야, 본회의 부의 ‘공방 가열’
입력 2010.06.23 (17:1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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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국회에서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되면서 여야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여권은 수정안이 국회에서 현명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고, 야당은 본회의 상정은 결사저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세종시 수정안 부결에 따른 갈등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찬성 여론이 50%를 넘고 있는데 부결돼 또다른 갈등과 혼란이 올까 걱정된다며 현명하게 해결될 수 있게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본회의 부의를 추진하는 여권 친이계의 서명작업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본회의 표결을 반대하는 것은 비겁한 것이라며 서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야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세종시 관련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될 경우 확실하게 제대로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세종시 법안을 본회의 표결까지 몰고 간다면 이 정권의 정치적 자살 행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수정안의 본회의 상정에 대해 법에 절차가 정해져 있고 그 절차에 따라서 하면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오늘 열린 고위당정회의에서 세종시는 깊은 성찰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국가적 사안인 만큼 국회법에 따라 전체 의원의 뜻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여야, 본회의 부의 ‘공방 가열’
    • 입력 2010-06-23 17:17:32
    뉴스 5
<앵커 멘트>

어제 국회에서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되면서 여야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여권은 수정안이 국회에서 현명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고, 야당은 본회의 상정은 결사저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세종시 수정안 부결에 따른 갈등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찬성 여론이 50%를 넘고 있는데 부결돼 또다른 갈등과 혼란이 올까 걱정된다며 현명하게 해결될 수 있게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본회의 부의를 추진하는 여권 친이계의 서명작업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본회의 표결을 반대하는 것은 비겁한 것이라며 서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야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세종시 관련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될 경우 확실하게 제대로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세종시 법안을 본회의 표결까지 몰고 간다면 이 정권의 정치적 자살 행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수정안의 본회의 상정에 대해 법에 절차가 정해져 있고 그 절차에 따라서 하면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오늘 열린 고위당정회의에서 세종시는 깊은 성찰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국가적 사안인 만큼 국회법에 따라 전체 의원의 뜻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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