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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만루포!’ LG, SK전 10연패 끝
입력 2010.06.23 (22:18) 수정 2010.06.23 (22:2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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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야구는 지금 풍성한 기록행진 중입니다.



LG가 조인성의 만루 홈런포를 앞세워 SK전 10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김봉진 기자 전해주십시오!



<리포트>



엘지는 홈런포 5개를 앞세워 SK전 10연패 끝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1회 이택근의 2점 홈런으로 기선을 잡은 엘지는 6회 이진영의 홈런으로 추가점을 보탰습니다.



3대1로 쫓긴 7회에는 권용관이 한점 홈런을 날려 다시 달아났습니다.



조인성은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만루 홈런은 개인통산 6호로 올 시즌 23번째입니다.



10 대 3으로 이긴 엘지는 올 시즌 SK전 8전 전패의 수모를 마감했습니다.



11연승에 도전했던 기아의 왼손 에이스 양현종은 불펜의 난조로 승수추가에 실패했습니다.



7이닝 3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한뒤 2대 0 으로 앞선 채 마운드를 넘겼으나 구원투수가 역전을 허용해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넥센은 2대 1로 뒤진 9회 마지막 공격에서 강정호가 비디오 판독 끝에 2점 역전 홈런을 날려 기아에 3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삼성은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장원삼의 역투와 박석민 최형우의 홈런을 앞세워 2위 두산을 10대 1로 물리쳤습니다.



롯데는 한화를 3대1로 제쳤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 ‘조인성 만루포!’ LG, SK전 10연패 끝
    • 입력 2010-06-23 22:18:20
    • 수정2010-06-23 22:21:52
    뉴스 9
<앵커 멘트>



야구는 지금 풍성한 기록행진 중입니다.



LG가 조인성의 만루 홈런포를 앞세워 SK전 10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김봉진 기자 전해주십시오!



<리포트>



엘지는 홈런포 5개를 앞세워 SK전 10연패 끝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1회 이택근의 2점 홈런으로 기선을 잡은 엘지는 6회 이진영의 홈런으로 추가점을 보탰습니다.



3대1로 쫓긴 7회에는 권용관이 한점 홈런을 날려 다시 달아났습니다.



조인성은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만루 홈런은 개인통산 6호로 올 시즌 23번째입니다.



10 대 3으로 이긴 엘지는 올 시즌 SK전 8전 전패의 수모를 마감했습니다.



11연승에 도전했던 기아의 왼손 에이스 양현종은 불펜의 난조로 승수추가에 실패했습니다.



7이닝 3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한뒤 2대 0 으로 앞선 채 마운드를 넘겼으나 구원투수가 역전을 허용해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넥센은 2대 1로 뒤진 9회 마지막 공격에서 강정호가 비디오 판독 끝에 2점 역전 홈런을 날려 기아에 3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삼성은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장원삼의 역투와 박석민 최형우의 홈런을 앞세워 2위 두산을 10대 1로 물리쳤습니다.



롯데는 한화를 3대1로 제쳤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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