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 신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와 비교해 모두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는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보다 0.08% 하락했고 수도권은 0.06%, 신도시는 0.11%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선 마포의 아파트값이 0.22% 떨어졌고 신도시에선 분당이 0.18%, 수도권에선 의정부가 0.16%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또 전셋값은 서울이 0.03%, 수도권이 0.02% 하락했고 신도시 지역은 변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부동산114는 비수기에 장마철이 겹쳐 당분간 거래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는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보다 0.08% 하락했고 수도권은 0.06%, 신도시는 0.11%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선 마포의 아파트값이 0.22% 떨어졌고 신도시에선 분당이 0.18%, 수도권에선 의정부가 0.16%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또 전셋값은 서울이 0.03%, 수도권이 0.02% 하락했고 신도시 지역은 변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부동산114는 비수기에 장마철이 겹쳐 당분간 거래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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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전세·매매 가격 동반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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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6 07:08:08
서울과 수도권, 신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와 비교해 모두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는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보다 0.08% 하락했고 수도권은 0.06%, 신도시는 0.11%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선 마포의 아파트값이 0.22% 떨어졌고 신도시에선 분당이 0.18%, 수도권에선 의정부가 0.16%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또 전셋값은 서울이 0.03%, 수도권이 0.02% 하락했고 신도시 지역은 변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부동산114는 비수기에 장마철이 겹쳐 당분간 거래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는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보다 0.08% 하락했고 수도권은 0.06%, 신도시는 0.11%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선 마포의 아파트값이 0.22% 떨어졌고 신도시에선 분당이 0.18%, 수도권에선 의정부가 0.16%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또 전셋값은 서울이 0.03%, 수도권이 0.02% 하락했고 신도시 지역은 변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부동산114는 비수기에 장마철이 겹쳐 당분간 거래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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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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