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과 분관인 청계천문화관, 몽촌역사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다음달 27일부터 옛 서울 한양과 현재 서울의 변화모습을 색으로 풀어 이해하는 "오방색으로 풀어보는 서울"을 운영합니다.
또 청계천문화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서예와 한문을 배울 수 있는 청계서당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몽촌역사관은 다음달 27일부터 전시실 관람과 체험활동을 통해 한강 유역에 세워진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등 백제 한성기 성곽의 구조와 축조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다음달 27일부터 옛 서울 한양과 현재 서울의 변화모습을 색으로 풀어 이해하는 "오방색으로 풀어보는 서울"을 운영합니다.
또 청계천문화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서예와 한문을 배울 수 있는 청계서당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몽촌역사관은 다음달 27일부터 전시실 관람과 체험활동을 통해 한강 유역에 세워진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등 백제 한성기 성곽의 구조와 축조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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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사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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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6 07:08:09
서울역사박물관과 분관인 청계천문화관, 몽촌역사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다음달 27일부터 옛 서울 한양과 현재 서울의 변화모습을 색으로 풀어 이해하는 "오방색으로 풀어보는 서울"을 운영합니다.
또 청계천문화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서예와 한문을 배울 수 있는 청계서당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몽촌역사관은 다음달 27일부터 전시실 관람과 체험활동을 통해 한강 유역에 세워진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등 백제 한성기 성곽의 구조와 축조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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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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