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판매가격이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소폭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주유소 판매 평균가격은 리터당 천717원 30전으로 지난주보다 6원 올랐습니다.
또 경유도 6원 오른 리터당 천511원 20전을 기록했습니다.
무연 보통휘발유의 경우 서울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천788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천692원 90전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가장 비쌌고 에쓰오일이 가장 쌌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주유소 판매 평균가격은 리터당 천717원 30전으로 지난주보다 6원 올랐습니다.
또 경유도 6원 오른 리터당 천511원 20전을 기록했습니다.
무연 보통휘발유의 경우 서울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천788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천692원 90전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가장 비쌌고 에쓰오일이 가장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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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발유 가격 2주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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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6 07:08:10
휘발유 판매가격이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소폭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주유소 판매 평균가격은 리터당 천717원 30전으로 지난주보다 6원 올랐습니다.
또 경유도 6원 오른 리터당 천511원 20전을 기록했습니다.
무연 보통휘발유의 경우 서울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천788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천692원 90전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가장 비쌌고 에쓰오일이 가장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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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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