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천리안위성 내일 발사
입력 2010.06.26 (07:11) IT·과학
우리나라 최초의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 위성이 내일(27일) 오전 세번째로 발사를 시도합니다.

발사 서비스업체인 아리안 스페이스측은 "1단에서 발생한 압력 저하가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발사를 다시 시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리안 스페이스 르갈 회장은 "파리 본사로 압력 수치를 보내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로켓의 정상적인 발사가 가능할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천리안위성을 탑재한 프랑스의 아리안 로켓은 내일 오전 6시41분부터 7시 45분 사이에 발사를 다시 시도하게 되며 발사 시각은 6시41분이 유력합니다.

천리안 위성은 당초 그제(24일) 오전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상단과 1단의 압력 저하로 발사가 연기됐으며, 어제(25일) 재발사 시도에서도 17초와 16초를 남겨두고 발사가 중지됐습니다.

천리안 위성은 발사에 성공하면 앞으로 7년 동안 3만6천km 상공에서 통신, 해양관측, 기상관측 등의 임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 천리안위성 내일 발사
    • 입력 2010-06-26 07:11:30
    IT·과학
우리나라 최초의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 위성이 내일(27일) 오전 세번째로 발사를 시도합니다.

발사 서비스업체인 아리안 스페이스측은 "1단에서 발생한 압력 저하가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발사를 다시 시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리안 스페이스 르갈 회장은 "파리 본사로 압력 수치를 보내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로켓의 정상적인 발사가 가능할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천리안위성을 탑재한 프랑스의 아리안 로켓은 내일 오전 6시41분부터 7시 45분 사이에 발사를 다시 시도하게 되며 발사 시각은 6시41분이 유력합니다.

천리안 위성은 당초 그제(24일) 오전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상단과 1단의 압력 저하로 발사가 연기됐으며, 어제(25일) 재발사 시도에서도 17초와 16초를 남겨두고 발사가 중지됐습니다.

천리안 위성은 발사에 성공하면 앞으로 7년 동안 3만6천km 상공에서 통신, 해양관측, 기상관측 등의 임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