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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남해안에 호우특보, 내일까지 장맛비 최고 150mm
입력 2010.06.26 (09:13) 사회
북상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부지방과 동해안에 장맛비가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 산간에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왔고, 남해안은 30mm 안팎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강한 비구름이 들어온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엔 벼락이 치면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낮부터는 수도권 지역에도 비가 시작돼 전국에서 장맛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제주도와 전남, 영남지방이 40에서 최고 150mm, 전북과 중부지방은 10에서 40mm가량입니다.

또, 오늘 밤 월드컵 거리 응원도 전국에서 계속되는 장맛비로 인해 불편이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부터 점차 그치겠지만,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은 다음주 초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 제주도, 남해안에 호우특보, 내일까지 장맛비 최고 150mm
    • 입력 2010-06-26 09:13:10
    사회
북상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부지방과 동해안에 장맛비가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 산간에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왔고, 남해안은 30mm 안팎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강한 비구름이 들어온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엔 벼락이 치면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낮부터는 수도권 지역에도 비가 시작돼 전국에서 장맛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제주도와 전남, 영남지방이 40에서 최고 150mm, 전북과 중부지방은 10에서 40mm가량입니다.

또, 오늘 밤 월드컵 거리 응원도 전국에서 계속되는 장맛비로 인해 불편이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부터 점차 그치겠지만,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은 다음주 초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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