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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고위관리, 부패조사 압박에 자살
입력 2010.06.26 (09:13) 국제
중국 민항총국의 고위관리가 부패조사 압박에 못이겨 자살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민항총국 중남부지역국의 류야쥔 국장이 지난 24일 오후 광저우의 한 철로에서 마주 오는 열차에 몸을 던져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지난해 2월 민항총국 중남부지역국장으로 일해온 류야쥔은 지난 1월부터 민항총국에서 대대적인 부패조사가 시작돼 지금까지 모두 4명의 고위직이 해임되자 크게 압박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2일에는 광시성 공안국의 차이자빙 마약수사대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중국에서는 최근 공직자에 대한 부정부패 조사가 강화되면서 고위공직자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中 고위관리, 부패조사 압박에 자살
    • 입력 2010-06-26 09:13:47
    국제
중국 민항총국의 고위관리가 부패조사 압박에 못이겨 자살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민항총국 중남부지역국의 류야쥔 국장이 지난 24일 오후 광저우의 한 철로에서 마주 오는 열차에 몸을 던져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지난해 2월 민항총국 중남부지역국장으로 일해온 류야쥔은 지난 1월부터 민항총국에서 대대적인 부패조사가 시작돼 지금까지 모두 4명의 고위직이 해임되자 크게 압박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2일에는 광시성 공안국의 차이자빙 마약수사대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중국에서는 최근 공직자에 대한 부정부패 조사가 강화되면서 고위공직자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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