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오늘밤 우루과이와 남아공 월드컵 16강전을 치릅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늘밤 11시 포트엘리자베스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8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박주영과 염기훈이 최전방에, 박지성과 이청용이 좌우에 포진해 우루과이 골문을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비공개 전술훈련에서 대표팀은 상대의 포백수비를 깰 세부적인 공격 전술을 가다듬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장점인 세트피스의 정확도를 더욱 높이는 훈련도 실시했습니다.
주장 박지성은 2002년의 4강이 홈 잇점 때문이 아니었음을 보여주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늘밤 11시 포트엘리자베스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8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박주영과 염기훈이 최전방에, 박지성과 이청용이 좌우에 포진해 우루과이 골문을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비공개 전술훈련에서 대표팀은 상대의 포백수비를 깰 세부적인 공격 전술을 가다듬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장점인 세트피스의 정확도를 더욱 높이는 훈련도 실시했습니다.
주장 박지성은 2002년의 4강이 홈 잇점 때문이 아니었음을 보여주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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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대표팀, 오늘 우루과이와 16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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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6 10:08:49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오늘밤 우루과이와 남아공 월드컵 16강전을 치릅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늘밤 11시 포트엘리자베스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8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박주영과 염기훈이 최전방에, 박지성과 이청용이 좌우에 포진해 우루과이 골문을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비공개 전술훈련에서 대표팀은 상대의 포백수비를 깰 세부적인 공격 전술을 가다듬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장점인 세트피스의 정확도를 더욱 높이는 훈련도 실시했습니다.
주장 박지성은 2002년의 4강이 홈 잇점 때문이 아니었음을 보여주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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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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