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국제유가가 소폭 반등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1배럴에 13센트, 0.18% 오른 73달러9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국제유가는 미국 멕시코만에 열대성 폭풍이 올 것이라는 전망과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급등해 배럴당 80 달러에 근접했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의 WTI 8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2달러35센트, 3.07% 오른 78달러86센트에,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8월 인도분 선물은 1달러65센트, 2.16% 상승한 78달러12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1배럴에 13센트, 0.18% 오른 73달러9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국제유가는 미국 멕시코만에 열대성 폭풍이 올 것이라는 전망과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급등해 배럴당 80 달러에 근접했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의 WTI 8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2달러35센트, 3.07% 오른 78달러86센트에,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8월 인도분 선물은 1달러65센트, 2.16% 상승한 78달러12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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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반등…73.9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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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6 10:12:05
- 수정2010-06-26 11:17:06
두바이유 국제유가가 소폭 반등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1배럴에 13센트, 0.18% 오른 73달러9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국제유가는 미국 멕시코만에 열대성 폭풍이 올 것이라는 전망과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급등해 배럴당 80 달러에 근접했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의 WTI 8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2달러35센트, 3.07% 오른 78달러86센트에,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8월 인도분 선물은 1달러65센트, 2.16% 상승한 78달러12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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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아영 기자 g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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