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열린 국제발레콩쿠르 주니어 남녀 부문에서 한국인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차지했습니다.
국제발레콩쿠르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2일부터 2주 동안 열린 대회에서, 한국의 채지영 양이 주니어 여자 부문 금상을, 김기민 군이 주니어 남자부문 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잭슨발레콩쿠르'로 불리는 국제발레콩쿠르는 지난 1979년 첫 대회가 열린 이후 1982년부터 4년마다 개최됩니다.
국제발레콩쿠르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2일부터 2주 동안 열린 대회에서, 한국의 채지영 양이 주니어 여자 부문 금상을, 김기민 군이 주니어 남자부문 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잭슨발레콩쿠르'로 불리는 국제발레콩쿠르는 지난 1979년 첫 대회가 열린 이후 1982년부터 4년마다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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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美발레 콩쿠르서 주니어 남녀부문 金·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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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6 10:21:50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열린 국제발레콩쿠르 주니어 남녀 부문에서 한국인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차지했습니다.
국제발레콩쿠르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2일부터 2주 동안 열린 대회에서, 한국의 채지영 양이 주니어 여자 부문 금상을, 김기민 군이 주니어 남자부문 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잭슨발레콩쿠르'로 불리는 국제발레콩쿠르는 지난 1979년 첫 대회가 열린 이후 1982년부터 4년마다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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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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