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의 마무리 투수 임창용이 여섯 경기 연속 구원에 성공하며 시즌 13세이브째를 따냈습니다.
임창용은 한신과의 홈 경기에서 팀이 4대 2로 앞선 9회초에 등판해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해 세이브를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센트럴리그 전 구단 상대 세이브를 기록한 임창용의 평균자책점은 0.84로 내려갔습니다.
지바 롯데의 김태균은 니혼햄전에 4번 지명 타자로 나서 5타수 1안타를 쳤습니다.
김태균의 타율은 2할 8푼 9리로 내려갔고, 경기에서는 지바 롯데가 10대 4로 졌습니다.
임창용은 한신과의 홈 경기에서 팀이 4대 2로 앞선 9회초에 등판해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해 세이브를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센트럴리그 전 구단 상대 세이브를 기록한 임창용의 평균자책점은 0.84로 내려갔습니다.
지바 롯데의 김태균은 니혼햄전에 4번 지명 타자로 나서 5타수 1안타를 쳤습니다.
김태균의 타율은 2할 8푼 9리로 내려갔고, 경기에서는 지바 롯데가 10대 4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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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용, 6경기 연속 구원 성공…시즌 13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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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6 18:37:40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의 마무리 투수 임창용이 여섯 경기 연속 구원에 성공하며 시즌 13세이브째를 따냈습니다.
임창용은 한신과의 홈 경기에서 팀이 4대 2로 앞선 9회초에 등판해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해 세이브를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센트럴리그 전 구단 상대 세이브를 기록한 임창용의 평균자책점은 0.84로 내려갔습니다.
지바 롯데의 김태균은 니혼햄전에 4번 지명 타자로 나서 5타수 1안타를 쳤습니다.
김태균의 타율은 2할 8푼 9리로 내려갔고, 경기에서는 지바 롯데가 10대 4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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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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