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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루과이] 1:2 아쉬운 패배 ‘8강 좌절’

입력 2010.06.26 (23:20) 수정 2010.06.27 (02:27)
아쉽지만 괜찮아! 27일 새벽(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1-2로 패한 후 태극전사들이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빗물이 눈물 되어 27일 새벽(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1-2로 패한 후 차두리가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대들이 자랑스럽습니다 27일 새벽(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2-1로 패한 대한민국 박지성과 이청용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쉽지만 아름다운 패배 27일 새벽(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아쉽게 패한 태극전사들이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영표형, 고개 들어요! 27일 새벽(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아쉽게 패한 태극전사 이영표가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개 떨군 허정무 감독 27일 새벽(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1-2로 패한 후 허정무 감독이 아쉬움 가득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벗어나고 있다.
두리야, 일어나 27일 새벽(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2-1 패배로 경기가 끝난 뒤 차두리가 그라운드에 엎드려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성룡아, 잘했어! 27일 새벽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에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운재가 정성룡을 위로하고 있다.
태극전사들, 감사의 인사 27일 새벽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에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친 뒤 선수들이 붉은악마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7일 새벽(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2-1로 패한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이 한국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고생했어요 27일 새벽(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2-1로 패한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이청용, 단비같은 동점골! 27일 새벽(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이청용이 헤딩으로 골을 넣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동점골 순간! 27일 새벽(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이청용이 후반 헤딩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청용, 기쁨의 세리머니 27일 새벽(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이청용이 후반 헤딩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킨뒤 환호하고 있다.
지성-영표, 합세해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캡틴 박지성과 이영표가 우루과이 선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박주영 ‘아…!’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박주영이 첫 골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환호하는 수아레스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우루과이 수아레즈가 첫 골을 넣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우루과이에게 내준 아쉬운 첫 골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우루과이 수아레즈가 첫 골을 넣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요주의’ 수아레스에게 첫 골 허용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우루과이 수아레즈가 첫 골을 넣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우루과이, 선취골에 먼저 웃다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우루과이 수아레즈가 첫 골을 넣고 나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빠져나갈 구멍은 어디에?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이청용이 드리블하고 있다.
청용 날고 정우 뛰고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이청용이 상대팀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
기성용 ‘오늘 한 번 해보자!’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기성용이 드리블하고 있다.
이청용, 발바닥 땀나게 드리블!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이청용이 드리블하고 있다.
할 말 잃은 허정무 감독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한국팀이 선취골을 허용하자 허정무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포를란을 포위하라!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포를란을 집중마크하고 있다.
이영표 ‘아프잖아!’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이영표가 상대 반칙에 넘어지고 있다.
박주영, 프리킥 골대 불운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박주영이 프리킥 골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아쉬워하고 있다.
집중 마크 당하는 박지성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박지성이 공격을 하고 있다.
이 악문 김재성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김재성이 우루과이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일단 볼부터 잡고!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이영표가 볼을 잡고 있다.
박주영-루가노 ‘절대 못 뺏겨!’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박주영이 우루과이 루가노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독려하는 허정무 감독 27일 새벽(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허정무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옐로우 카드 받은 김정우 26일 새벽(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김정우가 경고를 받고 있다.
너는 쓰러져도 나는 달린다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박지성이 우루과이 루가노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머리로 받아내기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박지성이 머리로 볼을 제어하고 있다.
‘차로봇’, 점프!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차두리가 상대 수비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캡틴 박지성 ‘막지 마!’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캡틴 박지성이 드리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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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우루과이] 1:2 아쉬운 패배 ‘8강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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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0-06-27 02: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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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1-2로 패한 후 태극전사들이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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