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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고대 “세종시 입주 백지화 논의”
입력 2010.06.27 (07:09) 수정 2010.06.27 (19:13) 사회
  세종시 수정안의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세종시 입주를 결심했던 대학들이 이전 계획 백지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국제 과학 비즈니스벨트 사업이 포함된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되고 행정도시를 건설하는 '순수 원안'만 관철될 경우, 세종시에 입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했습니다.



   서울대 측은 원안에는 국고 지원 조항이 없어 제 2캠퍼스 건설과 연구단지 이전을 위한 재원 조달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려대도 수정안이 부결되면, 원형지 개발이나  세제 혜택 등의 유인책이 없어지는 만큼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서울대·고대 “세종시 입주 백지화 논의”
    • 입력 2010-06-27 07:09:57
    • 수정2010-06-27 19:13:24
    사회
  세종시 수정안의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세종시 입주를 결심했던 대학들이 이전 계획 백지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국제 과학 비즈니스벨트 사업이 포함된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되고 행정도시를 건설하는 '순수 원안'만 관철될 경우, 세종시에 입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했습니다.



   서울대 측은 원안에는 국고 지원 조항이 없어 제 2캠퍼스 건설과 연구단지 이전을 위한 재원 조달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려대도 수정안이 부결되면, 원형지 개발이나  세제 혜택 등의 유인책이 없어지는 만큼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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