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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원유 유출’ 풍자한 ‘커피 유출’ 동영상 外
입력 2010.06.27 (07:33)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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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건을 풍자한 동영상이 인기입니다.

원유를 커피에 빗대 커피를 엎지른 뒤 어쩔 줄 모르는 영국 BP사 임원들의 모습을 연출했는데, BP사에 대한 따끔한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영국 석유회사 BP사의 임원회의를 연출한 영상입니다.

한 임원이 책상에 커피를 엎지르자, 임원들은 당황해 어쩔 줄 모릅니다.

커피가 멀리 퍼지는 것을 막아 보려 하지만 해결 방법은 아닌 듯 합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도 어쩔 수 없자, 임원들은 결국 엉망진창이 된 책상을 방치합니다.

동영상을 본 사람들 다수는 원유유출 사고 이후 BP사의 사후처리 과정을 풍자한다며 크게 공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도쿄 ‘이혼식’ 성행

검은 옷을 입은 두 남녀가 망치로 반지를 내리칩니다.

반지는, 두 사람이 한 때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던 결혼 반집니다.

일본에서 최근 성행하고 있는 이혼식의 한 장면인데, 이혼을 결심한 부부들이 새 삶을 살자는 다짐을 하며 이런 예식을 거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이 이혼식 기획사업이 성공하자, 다음달부터 한국에서도 이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라는데 일본만큼의 호응이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앨버트 공, 20살 연하와 약혼

지중해의 작은 나라, 모나코를 통치하는 앨버트 공이 남아공의 수영 국가대표출신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약혼녀와의 나이차는 무려 20살입니다.

고 레이니에 공과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 사이의 아들인 52살 앨버트 공, 약혼자는 32살의 어여쁜 아가씹니다.

앨버트 공은 결혼은 하지 않은 채 이미 두 명의 연인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 아직 약혼녀와의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뉴욕, ‘스피드 데이트’ 인기

3분이 지나면 울리는 종 소리, 미국 뉴욕에서는 초 고속 데이트 행사가 미혼남녀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처음 만난 남녀가 단 3분 동안 서로를 파악한 뒤 또 다른 상대를 이어 만나는 행사인데, 단번에 여러 명의 이성을 두루 만날 수 있는 장점은 있겠지만 천생연분 제짝을 찾는데 아무리 그래도 3분은 너무 짧은 게 아니냐는 반응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인도식 기우제, ‘개구리 결혼식’

개구리 두 마리를 놓고 사뭇 진지한 의식이 치러집니다.

이름하여 개구리 결혼식.

인도 북부지역 사람들은 마치 사람의 결혼식처럼 개구리를 치장하고, 향을 피우고 결혼식 의식을 치릅니다.

이 의식은 비가 오면 개구리가 나오듯, 개구리 결혼식을 통해 비가 내리길 바라며 비를 관장하는 여신을 감동시킨다는 힌두교 의식입니다.

최근 인도에는 우기에도 비가 내리지 않고 섭씨 40도에서 45도를 오르내리는 등 가뭄이 계속되자 이런 기우제가 곳곳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월드투데이 김지영입니다.
  • [월드투데이] ‘원유 유출’ 풍자한 ‘커피 유출’ 동영상 外
    • 입력 2010-06-27 07:33:26
    일요뉴스타임
미국에서는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건을 풍자한 동영상이 인기입니다.

원유를 커피에 빗대 커피를 엎지른 뒤 어쩔 줄 모르는 영국 BP사 임원들의 모습을 연출했는데, BP사에 대한 따끔한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영국 석유회사 BP사의 임원회의를 연출한 영상입니다.

한 임원이 책상에 커피를 엎지르자, 임원들은 당황해 어쩔 줄 모릅니다.

커피가 멀리 퍼지는 것을 막아 보려 하지만 해결 방법은 아닌 듯 합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도 어쩔 수 없자, 임원들은 결국 엉망진창이 된 책상을 방치합니다.

동영상을 본 사람들 다수는 원유유출 사고 이후 BP사의 사후처리 과정을 풍자한다며 크게 공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도쿄 ‘이혼식’ 성행

검은 옷을 입은 두 남녀가 망치로 반지를 내리칩니다.

반지는, 두 사람이 한 때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던 결혼 반집니다.

일본에서 최근 성행하고 있는 이혼식의 한 장면인데, 이혼을 결심한 부부들이 새 삶을 살자는 다짐을 하며 이런 예식을 거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이 이혼식 기획사업이 성공하자, 다음달부터 한국에서도 이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라는데 일본만큼의 호응이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앨버트 공, 20살 연하와 약혼

지중해의 작은 나라, 모나코를 통치하는 앨버트 공이 남아공의 수영 국가대표출신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약혼녀와의 나이차는 무려 20살입니다.

고 레이니에 공과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 사이의 아들인 52살 앨버트 공, 약혼자는 32살의 어여쁜 아가씹니다.

앨버트 공은 결혼은 하지 않은 채 이미 두 명의 연인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 아직 약혼녀와의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뉴욕, ‘스피드 데이트’ 인기

3분이 지나면 울리는 종 소리, 미국 뉴욕에서는 초 고속 데이트 행사가 미혼남녀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처음 만난 남녀가 단 3분 동안 서로를 파악한 뒤 또 다른 상대를 이어 만나는 행사인데, 단번에 여러 명의 이성을 두루 만날 수 있는 장점은 있겠지만 천생연분 제짝을 찾는데 아무리 그래도 3분은 너무 짧은 게 아니냐는 반응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인도식 기우제, ‘개구리 결혼식’

개구리 두 마리를 놓고 사뭇 진지한 의식이 치러집니다.

이름하여 개구리 결혼식.

인도 북부지역 사람들은 마치 사람의 결혼식처럼 개구리를 치장하고, 향을 피우고 결혼식 의식을 치릅니다.

이 의식은 비가 오면 개구리가 나오듯, 개구리 결혼식을 통해 비가 내리길 바라며 비를 관장하는 여신을 감동시킨다는 힌두교 의식입니다.

최근 인도에는 우기에도 비가 내리지 않고 섭씨 40도에서 45도를 오르내리는 등 가뭄이 계속되자 이런 기우제가 곳곳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월드투데이 김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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