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GM·GM대우·스바루 자동차 리콜
입력 2010.06.27 (11:39) 경제
국토해양부는 GM과 GM대우, 스바루 자동차 일부 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GM의 경우 2005년 10월부터 2008년 9월 사이에 생산돼 우리나라에 수입된 CTS와 DTS, 에스컬레이드 등 3개 차종 840대이고, GM대우는 2008년 8월부터 같은 해 10월 사이에 판매된 베리타스 천314대입니다.

또 일본 스바루는 2009년 4월부터 2010년 4월 사이 수입 판매된 레거시 26대와 아웃백 5대 등 2개 차종 31대입니다.

GM과 GM대우 차량에서는 워셔액의 동결을 예방하는 장치의 전기회로판이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스바루 2개 차종은 핸들 내부의 전기 회로가 끊어져 에어백 경고등과 경음기가 정상으로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결함이 발견됐습니다.

GM과 GM대우 차량은 워셔액 동결방지 장치를 생산한 회사가 파산해 수리를 하지 못함에 따라 내일부터 지정 정비업소에서 장치를 제거하고 차량 보유자에게 현금 12만원을 보상합니다.

스바루 자동차 소유자는 지정 서비스센터와 서비스협력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고, 이미 수리했을 경우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GM·GM대우·스바루 자동차 리콜
    • 입력 2010-06-27 11:39:25
    경제
국토해양부는 GM과 GM대우, 스바루 자동차 일부 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GM의 경우 2005년 10월부터 2008년 9월 사이에 생산돼 우리나라에 수입된 CTS와 DTS, 에스컬레이드 등 3개 차종 840대이고, GM대우는 2008년 8월부터 같은 해 10월 사이에 판매된 베리타스 천314대입니다.

또 일본 스바루는 2009년 4월부터 2010년 4월 사이 수입 판매된 레거시 26대와 아웃백 5대 등 2개 차종 31대입니다.

GM과 GM대우 차량에서는 워셔액의 동결을 예방하는 장치의 전기회로판이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스바루 2개 차종은 핸들 내부의 전기 회로가 끊어져 에어백 경고등과 경음기가 정상으로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결함이 발견됐습니다.

GM과 GM대우 차량은 워셔액 동결방지 장치를 생산한 회사가 파산해 수리를 하지 못함에 따라 내일부터 지정 정비업소에서 장치를 제거하고 차량 보유자에게 현금 12만원을 보상합니다.

스바루 자동차 소유자는 지정 서비스센터와 서비스협력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고, 이미 수리했을 경우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