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시범시행되고 있는 우측보행이 7월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또 뺑소니 운전자를 행정관청이나 수사기관에 신고해 검거가 되면 100만 원 미만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이와 함께 여객터미널과 지하철역 공항 등 여객시설과 도로에 설치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도 일반차량이 주차하면 최고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지금까지는 인터넷을 이용한 웹 체크인 승객은 탑승권을 발급받은 뒤 인천공항 내 체크인 카운터에서 별도 탑승권으로 교체해야 하지만, 오는 9월부터는 인터넷에서 출력한 탑승권으로도 출국할 수 있습니다.
또 뺑소니 운전자를 행정관청이나 수사기관에 신고해 검거가 되면 100만 원 미만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이와 함께 여객터미널과 지하철역 공항 등 여객시설과 도로에 설치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도 일반차량이 주차하면 최고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지금까지는 인터넷을 이용한 웹 체크인 승객은 탑승권을 발급받은 뒤 인천공항 내 체크인 카운터에서 별도 탑승권으로 교체해야 하지만, 오는 9월부터는 인터넷에서 출력한 탑승권으로도 출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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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부터 우측보행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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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7 15:16:35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시범시행되고 있는 우측보행이 7월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또 뺑소니 운전자를 행정관청이나 수사기관에 신고해 검거가 되면 100만 원 미만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이와 함께 여객터미널과 지하철역 공항 등 여객시설과 도로에 설치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도 일반차량이 주차하면 최고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지금까지는 인터넷을 이용한 웹 체크인 승객은 탑승권을 발급받은 뒤 인천공항 내 체크인 카운터에서 별도 탑승권으로 교체해야 하지만, 오는 9월부터는 인터넷에서 출력한 탑승권으로도 출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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