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2013년까지 재정적자 반감 합의”

입력 2010.06.27 (22: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은 27일 선진국들이 오는 2013년까지 자국의 재정적자를 절반으로 감축해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G20 정상들이 이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G20 “2013년까지 재정적자 반감 합의”
    • 입력 2010-06-27 22:58:26
    연합뉴스
세계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은 27일 선진국들이 오는 2013년까지 자국의 재정적자를 절반으로 감축해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G20 정상들이 이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