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은 27일 선진국들이 오는 2013년까지 자국의 재정적자를 절반으로 감축해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G20 정상들이 이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메르켈 총리는 G20 정상들이 이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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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2013년까지 재정적자 반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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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7 22:58:26
세계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은 27일 선진국들이 오는 2013년까지 자국의 재정적자를 절반으로 감축해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G20 정상들이 이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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