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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텔, F1그랑프리 정상…해밀턴 2위
입력 2010.06.27 (23:23) 연합뉴스
세바스티안 베텔(독일.레드불)이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유럽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

베텔은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10시즌 9라운드 경주에서 5.419㎞의 서킷 57바퀴(총길이 308.833㎞)를 1시간40분29초571에 완주, 1위를 차지했다.

4월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베텔은 시가지 경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개인 통산 7승째를 따냈다.

루이스 해밀턴(영국.맥라렌)이 5.1초 뒤진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일본인 고바야시 가무이(BMW자우버)가 7위로 들어와 승점 6점을 따냈다.

'돌아온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메르세데스)는 16위로 부진했다.

드라이버 부문에서 해밀턴이 127점으로 121점의 젠슨 버튼(영국.맥라렌)과 115점의 베텔을 앞서 선두를 지켰다.

팀 순위에서는 맥라렌이 248점, 레드불이 218점으로 1,2위다. 시즌 10라운드는 11일 영국 실버스톤에서 열린다.
  • 베텔, F1그랑프리 정상…해밀턴 2위
    • 입력 2010-06-27 23:23:19
    연합뉴스
세바스티안 베텔(독일.레드불)이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유럽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

베텔은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10시즌 9라운드 경주에서 5.419㎞의 서킷 57바퀴(총길이 308.833㎞)를 1시간40분29초571에 완주, 1위를 차지했다.

4월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베텔은 시가지 경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개인 통산 7승째를 따냈다.

루이스 해밀턴(영국.맥라렌)이 5.1초 뒤진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일본인 고바야시 가무이(BMW자우버)가 7위로 들어와 승점 6점을 따냈다.

'돌아온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메르세데스)는 16위로 부진했다.

드라이버 부문에서 해밀턴이 127점으로 121점의 젠슨 버튼(영국.맥라렌)과 115점의 베텔을 앞서 선두를 지켰다.

팀 순위에서는 맥라렌이 248점, 레드불이 218점으로 1,2위다. 시즌 10라운드는 11일 영국 실버스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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