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유통기업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엽니다.
다음달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중국 이마트, 동방CJ, 메가마트 등의 구매담당자들이 국내 중소기업들과 수출상담을 벌입니다.
가정용품과 생활잡화, 소형가전, 화장품, 식품, 의류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50곳이 상담회에 참석합니다.
중기청은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한 민간 컨설팅회사나 마케팅 회사를 활용해 중소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도울 계획입니다.
다음달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중국 이마트, 동방CJ, 메가마트 등의 구매담당자들이 국내 중소기업들과 수출상담을 벌입니다.
가정용품과 생활잡화, 소형가전, 화장품, 식품, 의류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50곳이 상담회에 참석합니다.
중기청은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한 민간 컨설팅회사나 마케팅 회사를 활용해 중소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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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진출 유통업체 초청 中企 수출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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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8 05:55:08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유통기업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엽니다.
다음달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중국 이마트, 동방CJ, 메가마트 등의 구매담당자들이 국내 중소기업들과 수출상담을 벌입니다.
가정용품과 생활잡화, 소형가전, 화장품, 식품, 의류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50곳이 상담회에 참석합니다.
중기청은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한 민간 컨설팅회사나 마케팅 회사를 활용해 중소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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