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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기업 워크아웃 속도낸다
입력 2010.06.28 (05:55) 경제
채권은행들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기업 구조조정 절차를 진행합니다.

채권은행들은 이르면 다음달 중순까지 구조조정 대상으로 분류된 기업들의 워크아웃, 즉 기업개선작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부터 잇달아 열리는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 통해 해당 기업에 대한 워크아웃 개시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워크아웃이 개시되면 채권은행들은 실사를 거쳐 신규 자금 지원과 기업 자산 매각 등을 주내용으로 하는 경영정상화 계획을 마련해 해당 기업과 이행각서 MOU를 체결해야합니다.

부실기업 등급인 D등급을 받은 27개 기업은 채권단 지원 없이 자력 회생하거나 법정관리를 신청해야 합니다.

한편, 채권은행들은 7월부터는 신용공여액 30억 원 이상 500억 원 미만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해 오는 10월까지 마무리지을 계획입니다.

지난해에는 3차례에 걸친 신용위험 평가를 통해 C등급 291개, D등급 221개 등 모두 512개의 중소기업을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 채권단, 기업 워크아웃 속도낸다
    • 입력 2010-06-28 05:55:09
    경제
채권은행들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기업 구조조정 절차를 진행합니다.

채권은행들은 이르면 다음달 중순까지 구조조정 대상으로 분류된 기업들의 워크아웃, 즉 기업개선작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부터 잇달아 열리는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 통해 해당 기업에 대한 워크아웃 개시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워크아웃이 개시되면 채권은행들은 실사를 거쳐 신규 자금 지원과 기업 자산 매각 등을 주내용으로 하는 경영정상화 계획을 마련해 해당 기업과 이행각서 MOU를 체결해야합니다.

부실기업 등급인 D등급을 받은 27개 기업은 채권단 지원 없이 자력 회생하거나 법정관리를 신청해야 합니다.

한편, 채권은행들은 7월부터는 신용공여액 30억 원 이상 500억 원 미만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해 오는 10월까지 마무리지을 계획입니다.

지난해에는 3차례에 걸친 신용위험 평가를 통해 C등급 291개, D등급 221개 등 모두 512개의 중소기업을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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