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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임산부 9시 출근 허용
입력 2010.06.28 (05:55) 경제
삼성중공업은 다음달 1일부터 임산부와 미취학 자녀를 둔 여직원을 위해 출근시간 선택제, 임신휴직제, 모성보호실 증설 등 출산 장려 3대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임산부와 미취학 자녀를 둔 여직원은 오전 8시로 정해진 출근시간을 9시까지 늦출 수 있습니다.

또 임신휴직 제도를 도입해 임신한 여직원은 임신 2개월 이후부터 최대 8개월까지 휴직할 수 있습니다.

임신휴직 외에 출산휴가 3개월, 육아휴직 12개월을 모두 사용할 경우 임산부는 출산 전후로 최대 23개월간 업무에서 벗어나 출산과 육아에 전념할 수 있게 됩니다.

임산부의 휴식과 모유수유를 위한 공간인 모성보호실도 대폭 확대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전체 임직원 만2천여명 가운데 여성 근로자가 900여명이며, 이 중 임산부와 미취학자녀를 둔 기혼자는 180여명 정도입니다.
  • 삼성중공업, 임산부 9시 출근 허용
    • 입력 2010-06-28 05:55:11
    경제
삼성중공업은 다음달 1일부터 임산부와 미취학 자녀를 둔 여직원을 위해 출근시간 선택제, 임신휴직제, 모성보호실 증설 등 출산 장려 3대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임산부와 미취학 자녀를 둔 여직원은 오전 8시로 정해진 출근시간을 9시까지 늦출 수 있습니다.

또 임신휴직 제도를 도입해 임신한 여직원은 임신 2개월 이후부터 최대 8개월까지 휴직할 수 있습니다.

임신휴직 외에 출산휴가 3개월, 육아휴직 12개월을 모두 사용할 경우 임산부는 출산 전후로 최대 23개월간 업무에서 벗어나 출산과 육아에 전념할 수 있게 됩니다.

임산부의 휴식과 모유수유를 위한 공간인 모성보호실도 대폭 확대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전체 임직원 만2천여명 가운데 여성 근로자가 900여명이며, 이 중 임산부와 미취학자녀를 둔 기혼자는 180여명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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