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경기도와 인천의 버스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경기도와 인천 버스의 도착정보를 서울시내에 설치된 정류소안내단말기와 ARS,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역 버스정보 서비스는 한 달 시범운영 뒤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으로 경기도와 인천 쪽 출퇴근 시민의 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는 그동안 서로 다른 버스정보시스템을 지난해 6월부터 표준화하고 연계해 통합서비스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경기도와 인천 버스의 도착정보를 서울시내에 설치된 정류소안내단말기와 ARS,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역 버스정보 서비스는 한 달 시범운영 뒤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으로 경기도와 인천 쪽 출퇴근 시민의 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는 그동안 서로 다른 버스정보시스템을 지난해 6월부터 표준화하고 연계해 통합서비스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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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경기도·인천 버스정보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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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8 05:59:24
서울에서도 경기도와 인천의 버스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경기도와 인천 버스의 도착정보를 서울시내에 설치된 정류소안내단말기와 ARS,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역 버스정보 서비스는 한 달 시범운영 뒤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으로 경기도와 인천 쪽 출퇴근 시민의 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는 그동안 서로 다른 버스정보시스템을 지난해 6월부터 표준화하고 연계해 통합서비스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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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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