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이 강화됩니다.
서울시는 외국인 전담진료소를 중앙대와 건국대 병원 등 3곳을 추가해 모두 14개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외국인 이용가능 병의원과 약국 정보 제공, 24시간 동시통역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을 위해 자치구별로 '글로벌 열린 보건소' 운영을 계속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외국인 전담진료소를 중앙대와 건국대 병원 등 3곳을 추가해 모두 14개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외국인 이용가능 병의원과 약국 정보 제공, 24시간 동시통역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을 위해 자치구별로 '글로벌 열린 보건소' 운영을 계속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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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외국인 의료서비스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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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8 05:59:24
외국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이 강화됩니다.
서울시는 외국인 전담진료소를 중앙대와 건국대 병원 등 3곳을 추가해 모두 14개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외국인 이용가능 병의원과 약국 정보 제공, 24시간 동시통역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을 위해 자치구별로 '글로벌 열린 보건소' 운영을 계속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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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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