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 중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토론토에 있는 한맘 한국어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학생들의 전통무용 공연과 붓글씨 쓰기, 연 만들기 등을 참관하고 학교 관계자들에게 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잊지 않도록 한글 공부와 한국 문화 교육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한인 여성회 관계자들과도 환담을 갖고 한인 여성들의 캐나다 주류 사회 진출이 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 여사는 어제 로린 하퍼 캐나다 총리 부인이 주최한 G20 정상 배우자 만찬에 참석해 미셸 오바마 미 대통령 부인, 칸 노부코 일본 총리 부인 등 정상 배우자들과 친목을 다졌습니다.
김 여사는 학생들의 전통무용 공연과 붓글씨 쓰기, 연 만들기 등을 참관하고 학교 관계자들에게 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잊지 않도록 한글 공부와 한국 문화 교육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한인 여성회 관계자들과도 환담을 갖고 한인 여성들의 캐나다 주류 사회 진출이 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 여사는 어제 로린 하퍼 캐나다 총리 부인이 주최한 G20 정상 배우자 만찬에 참석해 미셸 오바마 미 대통령 부인, 칸 노부코 일본 총리 부인 등 정상 배우자들과 친목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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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옥 여사, 토론토 한국어 학교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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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8 06:52:13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 중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토론토에 있는 한맘 한국어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학생들의 전통무용 공연과 붓글씨 쓰기, 연 만들기 등을 참관하고 학교 관계자들에게 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잊지 않도록 한글 공부와 한국 문화 교육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한인 여성회 관계자들과도 환담을 갖고 한인 여성들의 캐나다 주류 사회 진출이 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 여사는 어제 로린 하퍼 캐나다 총리 부인이 주최한 G20 정상 배우자 만찬에 참석해 미셸 오바마 미 대통령 부인, 칸 노부코 일본 총리 부인 등 정상 배우자들과 친목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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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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