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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뒤 성공 위한 과제는 ”수비 보완”
입력 2010.06.28 (07:14) 수정 2010.06.28 (07:1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허정무 감독은 8강 진출에 실패한 뒤 수비수를 경시하는 국내 축구 풍조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4년 뒤 더 큰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가 수비 보완이라는 점은 전문가의 일치된 생각입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원하게 이긴 그리스전을 시작으로 아쉽게 진 우루과이전까지.



대표팀은 네 경기에서 매경기 골을 넣으며 6득점을 했지만, 두골이 많은 8골을 내줬고 1승1무2패로 대회를 끝냈습니다.



조별리그서도 북한에 이어 2번째로 많은 6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많이 좋아지기는 했다지만 역시 한국 축구의 가장 약한 고리가 수비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허정무 감독도 수비수 개인기술도 분명하게 다듬어야 하고, 수비수를 천대하는 풍조를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내 리그에서 수비수들을 경시하다보니 어린 선수들도 수비수 포지션을 꺼린다는 것입니다.



테리, 퍼디낸드 등 수비수 연봉이 최고 수준인 프리미어리그는 수비수들이 얼마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또한 이정수가 보여줬듯이 현대 축구에서 수비수는 공격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터뷰> 한준희(해설위원)



유소년부터 프로리그까지.



수비수를 육성하고 뛰어난 수비수가 제대로 인정받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4년 뒤 성공 위한 과제는 ”수비 보완”
    • 입력 2010-06-28 07:14:36
    • 수정2010-06-28 07:16:2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허정무 감독은 8강 진출에 실패한 뒤 수비수를 경시하는 국내 축구 풍조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4년 뒤 더 큰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가 수비 보완이라는 점은 전문가의 일치된 생각입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원하게 이긴 그리스전을 시작으로 아쉽게 진 우루과이전까지.



대표팀은 네 경기에서 매경기 골을 넣으며 6득점을 했지만, 두골이 많은 8골을 내줬고 1승1무2패로 대회를 끝냈습니다.



조별리그서도 북한에 이어 2번째로 많은 6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많이 좋아지기는 했다지만 역시 한국 축구의 가장 약한 고리가 수비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허정무 감독도 수비수 개인기술도 분명하게 다듬어야 하고, 수비수를 천대하는 풍조를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내 리그에서 수비수들을 경시하다보니 어린 선수들도 수비수 포지션을 꺼린다는 것입니다.



테리, 퍼디낸드 등 수비수 연봉이 최고 수준인 프리미어리그는 수비수들이 얼마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또한 이정수가 보여줬듯이 현대 축구에서 수비수는 공격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인터뷰> 한준희(해설위원)



유소년부터 프로리그까지.



수비수를 육성하고 뛰어난 수비수가 제대로 인정받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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