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제1회 유니소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에스에너지가 제안한 '진공형 태양전지 모듈'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또 보성인더스트가 응모한 '플라스틱 용기와 동일 재질의 라벨'이 우수상을 받았고 덕양산업의 '친환경 유니소재 일체화 크래쉬 패드' 등 3건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유니소재란 기존 제품을 구성하는 부품이나 소재의 재질을 단순화, 단일화한 것으로, 유해물질이 적고 재활용성이 높은 자원순환형 친환경 소재를 말합니다.
지경부는 채택된 아이디어를 정부 연구개발 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보성인더스트가 응모한 '플라스틱 용기와 동일 재질의 라벨'이 우수상을 받았고 덕양산업의 '친환경 유니소재 일체화 크래쉬 패드' 등 3건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유니소재란 기존 제품을 구성하는 부품이나 소재의 재질을 단순화, 단일화한 것으로, 유해물질이 적고 재활용성이 높은 자원순환형 친환경 소재를 말합니다.
지경부는 채택된 아이디어를 정부 연구개발 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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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유니소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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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8 07:48:31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제1회 유니소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에스에너지가 제안한 '진공형 태양전지 모듈'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또 보성인더스트가 응모한 '플라스틱 용기와 동일 재질의 라벨'이 우수상을 받았고 덕양산업의 '친환경 유니소재 일체화 크래쉬 패드' 등 3건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유니소재란 기존 제품을 구성하는 부품이나 소재의 재질을 단순화, 단일화한 것으로, 유해물질이 적고 재활용성이 높은 자원순환형 친환경 소재를 말합니다.
지경부는 채택된 아이디어를 정부 연구개발 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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