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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성장, ‘과학의 힘’… 2014년 기약
입력 2010.06.28 (07:53) 수정 2010.06.28 (07:54) 뉴스광장
<앵커 멘트>



한국 축구가 괄목할 성장을 한 데는 과학의 힘도 한 몫 했습니다.



첨단 장비를 활용한 체계적인 훈련과 분석으로 새 역사를 쓴 대표팀은 4년 뒤 월드컵에서도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베르하이옌 체력 담당관은 선수들의 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했습니다.



3단계 파워프로그램을 통해 경기 당일, 선수들의 체력을 극대화 했습니다.



남아공의 고지대에 적응하기 위한 준비도 빈틈이 없었습니다.



파주 훈련장엔 저 산소방이 설치돼 선수들은 고지대와 비슷한 환경을 일찌감치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무선 경기력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의 몸 상태은 꼼꼼히 수치로 측정됐습니다.



이처럼 과학적인 훈련은 선수들의 체력을 강화해,



B조 세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319.43㎞를 달려, 다른 팀들을 압도했습니다.



<인터뷰> 베르하이옌:"체력과 플레이 방식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그들은 정말 열심히 했고.. 한국 선수들이 세계에서 가장 체력적으로 우수한 선수라는 것을 증명했다."



국내외 전력분석관을 활용한 생생한 정보 수집도 힘을 보탰습니다.



반발력이 컸던 자블라니도 지난해 연말 A매치 때부터 사용해 적응력을 키웠습니다.



과학의 힘을 빌려 남아공 무대를 달리고 또 달렸던 축구 대표팀, 2014년 브라질 대회 땐 한층 강화된 과학의 힘으로 8강 이상에 도전할 야심찬 계획도 세웠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한국 축구 성장, ‘과학의 힘’… 2014년 기약
    • 입력 2010-06-28 07:53:03
    • 수정2010-06-28 07:54:29
    뉴스광장
<앵커 멘트>



한국 축구가 괄목할 성장을 한 데는 과학의 힘도 한 몫 했습니다.



첨단 장비를 활용한 체계적인 훈련과 분석으로 새 역사를 쓴 대표팀은 4년 뒤 월드컵에서도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베르하이옌 체력 담당관은 선수들의 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했습니다.



3단계 파워프로그램을 통해 경기 당일, 선수들의 체력을 극대화 했습니다.



남아공의 고지대에 적응하기 위한 준비도 빈틈이 없었습니다.



파주 훈련장엔 저 산소방이 설치돼 선수들은 고지대와 비슷한 환경을 일찌감치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무선 경기력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의 몸 상태은 꼼꼼히 수치로 측정됐습니다.



이처럼 과학적인 훈련은 선수들의 체력을 강화해,



B조 세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319.43㎞를 달려, 다른 팀들을 압도했습니다.



<인터뷰> 베르하이옌:"체력과 플레이 방식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그들은 정말 열심히 했고.. 한국 선수들이 세계에서 가장 체력적으로 우수한 선수라는 것을 증명했다."



국내외 전력분석관을 활용한 생생한 정보 수집도 힘을 보탰습니다.



반발력이 컸던 자블라니도 지난해 연말 A매치 때부터 사용해 적응력을 키웠습니다.



과학의 힘을 빌려 남아공 무대를 달리고 또 달렸던 축구 대표팀, 2014년 브라질 대회 땐 한층 강화된 과학의 힘으로 8강 이상에 도전할 야심찬 계획도 세웠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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