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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장 부근 격렬 시위
입력 2010.06.28 (07:53) 수정 2010.06.28 (08:0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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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와 경찰간의 충돌로 거리 전체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막된 G20 정상회의 행사장 인근에서 대규모 반대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위대들은 각국 정상들이 대형금융기관들을 돕기 위한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을 뿐, 일반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는 관심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시위에는 그린피스와 옥스팜 등 전세계 30여개 단체에서 3만 여명의 시위대들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시위가 과격해지자 토론토 중심부에 있는 대부분의 상점들은 문을 닫았고, 인근 전철역도 폐쇄됐습니다.



현지 경찰 당국은 지금까지 시위대 150여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 G20 정상회의장 부근 격렬 시위
    • 입력 2010-06-28 07:53:05
    • 수정2010-06-28 08:01:42
    뉴스광장
시위대와 경찰간의 충돌로 거리 전체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막된 G20 정상회의 행사장 인근에서 대규모 반대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위대들은 각국 정상들이 대형금융기관들을 돕기 위한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을 뿐, 일반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는 관심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시위에는 그린피스와 옥스팜 등 전세계 30여개 단체에서 3만 여명의 시위대들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시위가 과격해지자 토론토 중심부에 있는 대부분의 상점들은 문을 닫았고, 인근 전철역도 폐쇄됐습니다.



현지 경찰 당국은 지금까지 시위대 150여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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