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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군단 독일, 잉글랜드 꺾고 8강 진출
입력 2010.06.28 (07:53) 수정 2010.06.28 (07:54) 뉴스광장
<앵커 멘트>



전차군단 독일이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도 8강에 합류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고의 관심을 모은 독일과 잉글랜드의 16강전. 팽팽한 균형은 독일 클로제의 발끝에서 갈라졌습니다.



클로제는 이번 대회 2번째 골이자, 월드컵 통산 12번째 골을 터트리며, 최다골 기록 도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선제골로 기세가 오른 독일은 이후 포돌스키가 또한번 잉글랜드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전반 32분 만에 2골을 허용한 잉글랜드는 이후 업슨의 헤딩골로 거센 추격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분 뒤 램파드가 동점 기회를 잡았지만, 심판의 어이없는 오심에 땅을 치고 말았습니다.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문 안으로 넘어간 뒤 튀어나왔지만, 주심은 득점을 인정하지않았습니다.



결정적인 오심으로 추격 기회를 놓친 잉글랜드는 후반.



독일의 뮐러에게 2골을 내주며, 4대1의 완패를 당했습니다.



잉글랜드는 축구종가의 자존심을 구겼고, 독일은 예상밖의 대승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강력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는 테베스와 이과인의 연속골로 멕시코를 3대1로 제치고 8강에 올랐습니다.



이과인은 이번 대회 4골로 득점 선두로 올라섰고, 아르헨티나는 독일과 4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전차군단 독일, 잉글랜드 꺾고 8강 진출
    • 입력 2010-06-28 07:53:06
    • 수정2010-06-28 07:54:41
    뉴스광장
<앵커 멘트>



전차군단 독일이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도 8강에 합류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고의 관심을 모은 독일과 잉글랜드의 16강전. 팽팽한 균형은 독일 클로제의 발끝에서 갈라졌습니다.



클로제는 이번 대회 2번째 골이자, 월드컵 통산 12번째 골을 터트리며, 최다골 기록 도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선제골로 기세가 오른 독일은 이후 포돌스키가 또한번 잉글랜드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전반 32분 만에 2골을 허용한 잉글랜드는 이후 업슨의 헤딩골로 거센 추격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분 뒤 램파드가 동점 기회를 잡았지만, 심판의 어이없는 오심에 땅을 치고 말았습니다.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문 안으로 넘어간 뒤 튀어나왔지만, 주심은 득점을 인정하지않았습니다.



결정적인 오심으로 추격 기회를 놓친 잉글랜드는 후반.



독일의 뮐러에게 2골을 내주며, 4대1의 완패를 당했습니다.



잉글랜드는 축구종가의 자존심을 구겼고, 독일은 예상밖의 대승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강력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는 테베스와 이과인의 연속골로 멕시코를 3대1로 제치고 8강에 올랐습니다.



이과인은 이번 대회 4골로 득점 선두로 올라섰고, 아르헨티나는 독일과 4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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