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돌며 상습 절도 40대 구속
입력 2010.06.28 (09:29)
수정 2010.06.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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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경찰서는 초등학교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07년 9월부터 최근까지 충남 부여와 서산, 경기도 평택 등의 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을 돌며, 학생과 교사가 없는 교실에 들어가 90여 차례에 걸쳐 천9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정 씨는 지난 2007년 9월부터 최근까지 충남 부여와 서산, 경기도 평택 등의 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을 돌며, 학생과 교사가 없는 교실에 들어가 90여 차례에 걸쳐 천9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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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돌며 상습 절도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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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8 09:29:40
- 수정2010-06-28 09:33:05
충남 부여 경찰서는 초등학교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07년 9월부터 최근까지 충남 부여와 서산, 경기도 평택 등의 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을 돌며, 학생과 교사가 없는 교실에 들어가 90여 차례에 걸쳐 천9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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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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