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희, LPGA챔피언십 준우승

입력 2010.06.28 (09:42)
김송희 ‘준우승 했어요~’ 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4라운드에서 김송희가 18번홀에서 갤러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런~ 안들어갔나? 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4라운드에서 김송희가 13번홀에서 버디에 실패한 후 안타까워 하고 있다.
다음에는 꼭 우승할께요~ 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4라운드에서 신지애가 18번홀에서 갤러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신지애의 깔끔한 칩샷 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4라운드에서 신지애가 6번홀에서 칩샷 하고 있다.
크리스티 커, 새로운 골프여제 등극 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4라운드에서 크리스티 커(미국)가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절대 놓지 않을꺼야~ 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4라운드에서 크리스티 커(미국)가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기쁨의 세레모니 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4라운드에서 크리스티 커(미국)가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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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송희, LPGA챔피언십 준우승
    • 입력 2010-06-28 09: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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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4라운드에서 김송희가 18번홀에서 갤러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4라운드에서 김송희가 18번홀에서 갤러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4라운드에서 김송희가 18번홀에서 갤러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4라운드에서 김송희가 18번홀에서 갤러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4라운드에서 김송희가 18번홀에서 갤러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4라운드에서 김송희가 18번홀에서 갤러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4라운드에서 김송희가 18번홀에서 갤러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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