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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의릉’ 복원사업 본격화
입력 2010.06.28 (09:54) 문화
조선왕릉 40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에 즈음해 서울시 석관동에 있는 '의릉' 복원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1724년에 조성된 조선 20대 임금 경종과 계비 선의왕후의 능인 '의릉'의 훼손된 묘역을 복원하는 사업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릉'은 지난 1960년대 옛 중앙정보부 청사가 들어서면서 능역에 여러 건물이 세워지고 정자각 앞에 연못과 운동장이 만들어지는 등 경관이 크게 훼손돼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과거 지형 자료와 문헌 고증을 통해 훼손되기 전의 능역 경관을 확인하고, 오는 2012년까지 인근 지형과 수계, 녹지 축 등을 원형대로 복원할 계획입니다.
  • 세계문화유산 ‘의릉’ 복원사업 본격화
    • 입력 2010-06-28 09:54:29
    문화
조선왕릉 40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에 즈음해 서울시 석관동에 있는 '의릉' 복원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1724년에 조성된 조선 20대 임금 경종과 계비 선의왕후의 능인 '의릉'의 훼손된 묘역을 복원하는 사업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릉'은 지난 1960년대 옛 중앙정보부 청사가 들어서면서 능역에 여러 건물이 세워지고 정자각 앞에 연못과 운동장이 만들어지는 등 경관이 크게 훼손돼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과거 지형 자료와 문헌 고증을 통해 훼손되기 전의 능역 경관을 확인하고, 오는 2012년까지 인근 지형과 수계, 녹지 축 등을 원형대로 복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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