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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 폭우 피해액 15조 원 육박
입력 2010.06.28 (10:54) 수정 2010.06.28 (11:19) 국제
중국 남부지역의 폭우 피해 규모가 15조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현재 장시, 후난, 푸젠, 광둥성 등지에서 폭우로 380여명이 숨지고 140 여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고 홍콩의 문회보가 보도했습니다.

특히, 홍수로 인한 이재민은 6천 990만명이 넘고 경제 손실도 838억 위안, 우리돈 14조 8천3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남부지역은 폭우가 쏟아지는 데 비해 베이징, 네이멍, 헤이룽장 등 북부지역은 연일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중국 남부 폭우 피해액 15조 원 육박
    • 입력 2010-06-28 10:54:46
    • 수정2010-06-28 11:19:24
    국제
중국 남부지역의 폭우 피해 규모가 15조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현재 장시, 후난, 푸젠, 광둥성 등지에서 폭우로 380여명이 숨지고 140 여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고 홍콩의 문회보가 보도했습니다.

특히, 홍수로 인한 이재민은 6천 990만명이 넘고 경제 손실도 838억 위안, 우리돈 14조 8천3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남부지역은 폭우가 쏟아지는 데 비해 베이징, 네이멍, 헤이룽장 등 북부지역은 연일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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