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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 ‘수영황제’ 옛말? 반타작 부진
입력 2010.06.28 (11:16) 수정 2010.06.28 (11:30) 연합뉴스
베이징올림픽 8관왕인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28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파리오픈에서 ’반타작’에 그쳤다.



펠프스는 27~28일 이틀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오픈 4개 종목에 출전해 접영 200m와 혼계영 200m에서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자유형 200m에서는 프랑스 10대 선수인 야닉 아넬(1분46초30)에게 1초 넘게 뒤진 1분47초54로 동메달에 그쳤다.



또 자유형 100m에서는 6위로 아예 메달권에 들지도 못했다.



펠프스는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훈련을 제대로 못 한 내 잘못이다"며 "다음 대회에 더 열심히 하도록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올해 만 18세인 아넬은 자유형 200m에서 펠프스를 제치고 우승했을 뿐 아니라 자유형 100m에서도 2위를 차지하면서 스타로 떠올랐다.
  • 펠프스, ‘수영황제’ 옛말? 반타작 부진
    • 입력 2010-06-28 11:16:21
    • 수정2010-06-28 11:30:03
    연합뉴스
베이징올림픽 8관왕인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28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파리오픈에서 ’반타작’에 그쳤다.



펠프스는 27~28일 이틀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오픈 4개 종목에 출전해 접영 200m와 혼계영 200m에서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자유형 200m에서는 프랑스 10대 선수인 야닉 아넬(1분46초30)에게 1초 넘게 뒤진 1분47초54로 동메달에 그쳤다.



또 자유형 100m에서는 6위로 아예 메달권에 들지도 못했다.



펠프스는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훈련을 제대로 못 한 내 잘못이다"며 "다음 대회에 더 열심히 하도록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올해 만 18세인 아넬은 자유형 200m에서 펠프스를 제치고 우승했을 뿐 아니라 자유형 100m에서도 2위를 차지하면서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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