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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지분율 평균 4.8%…작년보다 소폭↓
입력 2010.06.28 (11:35) 수정 2010.06.28 (12:41) 경제
30대 그룹 총수의 계열사 보유 지분율이 지난해보다 증가해 그룹 지배력이 소폭 확대됐습니다.

재벌닷컴이 5월 말 기준으로 공기업과 민영화 공기업을 제외한 자산 순위 30대 그룹 총수의 계열사 지분율을 조사한 결과, 그룹 총수의 지분율은 지난해 2.38%에서 올해 2.50%로, 0.1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총수별로는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이 15.29%로, 30대 그룹 총수 가운데 지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구자홍 LS그룹 회장과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등은 계열사 지분율이 1% 미만이었습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1.85%에서 올해 1.87%로 0.02%포인트 높아졌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도 0.16%포인트 상승한 2.89%였습니다.
  • 재벌가 지분율 평균 4.8%…작년보다 소폭↓
    • 입력 2010-06-28 11:35:18
    • 수정2010-06-28 12:41:10
    경제
30대 그룹 총수의 계열사 보유 지분율이 지난해보다 증가해 그룹 지배력이 소폭 확대됐습니다.

재벌닷컴이 5월 말 기준으로 공기업과 민영화 공기업을 제외한 자산 순위 30대 그룹 총수의 계열사 지분율을 조사한 결과, 그룹 총수의 지분율은 지난해 2.38%에서 올해 2.50%로, 0.1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총수별로는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이 15.29%로, 30대 그룹 총수 가운데 지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구자홍 LS그룹 회장과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등은 계열사 지분율이 1% 미만이었습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1.85%에서 올해 1.87%로 0.02%포인트 높아졌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도 0.16%포인트 상승한 2.8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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