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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국장 “알카에다 약화 불구 아프간전 험로”
입력 2010.06.28 (11:55) 수정 2010.06.28 (12:42) 국제
미국 CIA국장이 아프간 현지에서 알카에다 세력이 약화되고 있지만, 향후 상황이 예상보다 어렵게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파네타 미국 중앙정보국 국장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미국 abc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알카에다 소탕 작전이 성공적으로 펼쳐지고 있지만, 아프간전 상황이 힘들고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파네타 국장은 이번 전쟁의 근본적인 목적은 알카에다를 쫓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알카에다 세력이 9.11 테러 이후 가장 약화된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달에는 아프간 현지에서 나토군 93명이 숨져, 개전 이래 '최악의 달' 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CIA 국장 “알카에다 약화 불구 아프간전 험로”
    • 입력 2010-06-28 11:55:18
    • 수정2010-06-28 12:42:18
    국제
미국 CIA국장이 아프간 현지에서 알카에다 세력이 약화되고 있지만, 향후 상황이 예상보다 어렵게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파네타 미국 중앙정보국 국장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미국 abc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알카에다 소탕 작전이 성공적으로 펼쳐지고 있지만, 아프간전 상황이 힘들고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파네타 국장은 이번 전쟁의 근본적인 목적은 알카에다를 쫓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알카에다 세력이 9.11 테러 이후 가장 약화된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달에는 아프간 현지에서 나토군 93명이 숨져, 개전 이래 '최악의 달' 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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