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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제, 반발 속 일정은 ‘진행중’
입력 2010.06.28 (11:58) 사회
교원 단체와 노조의 교원평가제 반대 움직임이 확산 되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의 학교들은 1학기 내에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원평가 실시 대상인 만 천 373개 초중고교 가운데 99.5%인 만 천 314개 학교가 1학기 말까지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중 40%는 1학기 안에 동료 교원평가까지 끝낼 예정이며 특히 서울 지역은 2개 학교를 제외한 1,308개 학교가 1학기 안에 모든 평가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교과부는 당초 올해 10월 말까지 모든 평가를 완료하되 구체적인 시기는 학교별 자율로 정하라고 지시했지만, 많은 학교가 평가 결과를 2학기 수업에 반영하기 위해 일정을 앞당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현행 교원평가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가 이달부터 진행중인 온라인 동료 평가를 거부하기로 하는 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교원평가제, 반발 속 일정은 ‘진행중’
    • 입력 2010-06-28 11:58:51
    사회
교원 단체와 노조의 교원평가제 반대 움직임이 확산 되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의 학교들은 1학기 내에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원평가 실시 대상인 만 천 373개 초중고교 가운데 99.5%인 만 천 314개 학교가 1학기 말까지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중 40%는 1학기 안에 동료 교원평가까지 끝낼 예정이며 특히 서울 지역은 2개 학교를 제외한 1,308개 학교가 1학기 안에 모든 평가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교과부는 당초 올해 10월 말까지 모든 평가를 완료하되 구체적인 시기는 학교별 자율로 정하라고 지시했지만, 많은 학교가 평가 결과를 2학기 수업에 반영하기 위해 일정을 앞당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현행 교원평가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가 이달부터 진행중인 온라인 동료 평가를 거부하기로 하는 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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