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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프랑스, 재정난에 대통령궁 가든파티 없애 外
입력 2010.06.28 (13:0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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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가 국가 재정 긴축 상황에 따른 상징적인 의미로 대통령궁 가든파티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프랑스 혁명 기념일에 전통적으로 치르던 대통령궁 가든파티, 가장 성대했던 것은 프랑스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우승컵을 손에 쥐던 지난 1998년 7월 14일 파티였습니다.



그러나 올해 프랑스는 더 이상 월드컵도, 가든파티도 없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국가 재정 긴축 상황에 따라 큰 비용이 드는 엘리제궁 가든파티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녹취>"어려운 상황인 만큼 가든파티를 없애는 것도 하나의 좋은 예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해 엘리제궁 가든파티에는 7,500명이 참석해 10억 원 이상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엘리제궁 가든파티는 1970년대에 만들어진 공식 행사로 국가에 기여한 인물, 군인, 유명인과 일반 시민 등을 대통령궁에 초대하는 행사인데요, 국가재정난 때문에 올해부터 사라지게 됐습니다.



양안 소수민족 전통문화 교류



<앵커 멘트>



중국과 타이완의 소수민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 예술 공연 등을 펼치며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푸젠성 닝더에 분포하는 소수민족 서족이 전통 악기 연주와 노래, 춤으로 성대하게 손님을 맞습니다.



멀리서 온 타이완 친구들을 반기는 행사입니다.



서른여덟 개의 칼을 꽂은 나무 기둥을 맨발로 오르는 것도 서족의 전통공연입니다.



전통 민속 공연에 타이완인들은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녹취> 톈시우몐(타이완 소수민족 대표):"매우 흥분됩니다. 의상과 열정적인면이 매우비슷합니다.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타이완 소수민족들은 중국 유일의 ’중화서족궁’을 방문하고 중국 소수민족들의 문물 보호 경험도 배웁니다.



같은 얼굴, 같은 언어를 쓰는 양안 소수민족들은 앞으로 문화교류를 더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 [월드뉴스] 프랑스, 재정난에 대통령궁 가든파티 없애 外
    • 입력 2010-06-28 13:00:15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프랑스가 국가 재정 긴축 상황에 따른 상징적인 의미로 대통령궁 가든파티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프랑스 혁명 기념일에 전통적으로 치르던 대통령궁 가든파티, 가장 성대했던 것은 프랑스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우승컵을 손에 쥐던 지난 1998년 7월 14일 파티였습니다.



그러나 올해 프랑스는 더 이상 월드컵도, 가든파티도 없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국가 재정 긴축 상황에 따라 큰 비용이 드는 엘리제궁 가든파티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녹취>"어려운 상황인 만큼 가든파티를 없애는 것도 하나의 좋은 예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해 엘리제궁 가든파티에는 7,500명이 참석해 10억 원 이상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엘리제궁 가든파티는 1970년대에 만들어진 공식 행사로 국가에 기여한 인물, 군인, 유명인과 일반 시민 등을 대통령궁에 초대하는 행사인데요, 국가재정난 때문에 올해부터 사라지게 됐습니다.



양안 소수민족 전통문화 교류



<앵커 멘트>



중국과 타이완의 소수민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 예술 공연 등을 펼치며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푸젠성 닝더에 분포하는 소수민족 서족이 전통 악기 연주와 노래, 춤으로 성대하게 손님을 맞습니다.



멀리서 온 타이완 친구들을 반기는 행사입니다.



서른여덟 개의 칼을 꽂은 나무 기둥을 맨발로 오르는 것도 서족의 전통공연입니다.



전통 민속 공연에 타이완인들은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녹취> 톈시우몐(타이완 소수민족 대표):"매우 흥분됩니다. 의상과 열정적인면이 매우비슷합니다.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타이완 소수민족들은 중국 유일의 ’중화서족궁’을 방문하고 중국 소수민족들의 문물 보호 경험도 배웁니다.



같은 얼굴, 같은 언어를 쓰는 양안 소수민족들은 앞으로 문화교류를 더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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