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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고속도로 진입로에 신호등 설치
입력 2010.06.28 (13:0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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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앞으로 고속도로 진입로에 신호등이 설치됩니다.

고속도로 진입교통량을 조절해 통행을 원활하게 하겠다는 겁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속도로 진입로에 신호등이 설치됩니다.

우선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중동 구간의 3개 나들목, 5개 진입로에 시범 운영됩니다.

시행 시기는 다음달 1일부터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이 구간 고속도로 본선의 통행속도와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한 뒤, 상황에 따라 진입로의 신호등 주기를 조절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신호등이 설치될 경우 해당 구간의 평균 통행속도가 시간당 최대 21킬로미터까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국토부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또 연간 CO2 배출량도 7천톤 이상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외곽순환도로 장수-중동 구간의 1일 평균 교통량은 약 24만대로 적정 교통량인 14만 대를 훨씬 초과해 출퇴근 시간대 통행속도가 시속 20-40킬로미터에 불과한 상탭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진입로 신호조절을 이미 실시중인 미국과 유럽 등은 이를 통해 통행속도가 20-30% 상승됐고 교통사고 감소효과도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시범 운영결과를 지켜본 뒤 다른 혼잡한 고속도로에도 추가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주형입니다.
  • 서울외곽고속도로 진입로에 신호등 설치
    • 입력 2010-06-28 13:01:50
    뉴스 12
<앵커 멘트>

앞으로 고속도로 진입로에 신호등이 설치됩니다.

고속도로 진입교통량을 조절해 통행을 원활하게 하겠다는 겁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속도로 진입로에 신호등이 설치됩니다.

우선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중동 구간의 3개 나들목, 5개 진입로에 시범 운영됩니다.

시행 시기는 다음달 1일부터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이 구간 고속도로 본선의 통행속도와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한 뒤, 상황에 따라 진입로의 신호등 주기를 조절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신호등이 설치될 경우 해당 구간의 평균 통행속도가 시간당 최대 21킬로미터까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국토부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또 연간 CO2 배출량도 7천톤 이상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외곽순환도로 장수-중동 구간의 1일 평균 교통량은 약 24만대로 적정 교통량인 14만 대를 훨씬 초과해 출퇴근 시간대 통행속도가 시속 20-40킬로미터에 불과한 상탭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진입로 신호조절을 이미 실시중인 미국과 유럽 등은 이를 통해 통행속도가 20-30% 상승됐고 교통사고 감소효과도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시범 운영결과를 지켜본 뒤 다른 혼잡한 고속도로에도 추가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주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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