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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동대문 초등생 성폭행 사건’ 공개수사 착수
입력 2010.06.28 (13:39) 수정 2010.06.28 (18:51) 사회
초등학생이 대낮에 성폭행당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 검거를 위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피해 아동의 진술을 토대로 만든 몽타주가 들어있는 공개수배 전단지 만여 장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만든 몽타주를 보면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전체적으로 갸름한 얼굴로 눈에는 쌍꺼풀이 있고 펑퍼짐한 코를 갖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용의자는 범행 당시 영어 알파벳 A와 P, C가 적힌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와 청바지, 흰색 운동화를 신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성폭력 전과자 등을 중심으로 용의자를 좁히고 있다면서 범행 현장에서 수거한 체액과 증거 등을 국과수에 분석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경찰, ‘동대문 초등생 성폭행 사건’ 공개수사 착수
    • 입력 2010-06-28 13:39:56
    • 수정2010-06-28 18:51:37
    사회
초등학생이 대낮에 성폭행당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 검거를 위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피해 아동의 진술을 토대로 만든 몽타주가 들어있는 공개수배 전단지 만여 장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만든 몽타주를 보면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전체적으로 갸름한 얼굴로 눈에는 쌍꺼풀이 있고 펑퍼짐한 코를 갖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용의자는 범행 당시 영어 알파벳 A와 P, C가 적힌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와 청바지, 흰색 운동화를 신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성폭력 전과자 등을 중심으로 용의자를 좁히고 있다면서 범행 현장에서 수거한 체액과 증거 등을 국과수에 분석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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